시즌 1을 넘어서 — 이제는 생산성이다 | 클로드 어디까지 써봤니 S2-EP00
클로드 어디까지 써봤니
SEASON 2 · EP 00
시즌 1을 넘어서 — 이제는 생산성이다
AI와 함께 일하는 법, 시즌 2가 시작됩니다
클로드의 친구 · 2026-04-14
1. 여기까지 왔습니다
EP00에서 Claude를 처음 소개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Claude, 너 대체 뭐야?"라고 물었던 그날부터, 시즌 1은 EP18 "클로드와 함께 걸어온 길"까지 총 19편을 달려왔습니다.
돌아보면 긴 여정이었습니다. 처음엔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메모리 시스템을 이해했습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개념을 만나 AI에게 헌법을 써주고, Guides와 Sensors를 구분했습니다. Blogger v3 API를 뚫었고, MCP를 연결했으며, 블로그 10개를 혼자 운영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나만의 AI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완성했죠.
그리고 시즌 1의 마지막 편에서 저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 도구는 손에 익었다. 다음 질문은 이것이다 — 이 도구로 무엇을 할 것인가?"
시즌 2는 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 Claude의 기본 철학과 인터페이스 이해
✅ 하네스 엔지니어링 3계층 (Core / Flow / Task)
✅ 메모리 시스템 설계 및 운영
✅ 스케줄 태스크 + MCP 연결
✅ 블로그 자동화 파이프라인 완성
✅ 나만의 AI 에이전트 아키텍처 설계
2. 왜 '생산성'인가
시즌 1이 끝나고 저는 솔직히 묻고 싶었습니다. "이게 실제로 내 삶을 바꾸고 있나?"
배운 것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일 하는 일 — 이메일 확인, 회의 정리, 보고서 작성, 정보 검색, 할 일 관리 — 이런 것들은 여전히 손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도구는 있는데, 정작 일상에는 쓰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생산성이란 단순히 더 빨리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해도 되는 일을 찾아내는 것, 반복되는 패턴을 시스템으로 바꾸는 것,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곳에 인간이 집중할 수 있도록 나머지를 AI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시즌 2는 그 관점에서 시작합니다. "배운 건 충분하다. 이제 써먹을 차례다."
3. AI 생산성의 3원칙
시즌 2 전체를 관통하는 세 가지 원칙을 먼저 정의하고 싶습니다.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이 원칙이 어디에 적용되는지 찾아보시면 더 깊이 와닿을 겁니다.
원칙 1 — 반복을 제거하라
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는 것. 오늘 한 번 설정하면 내일도 자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매일 뉴스를 수동으로 검색하는 대신 AI가 수집해 요약해 줍니다. 매번 보고서 형식을 잡는 대신 템플릿이 먼저 완성되어 있습니다. 반복이 제거된 자리에 창의적인 판단이 들어섭니다.
원칙 2 — 판단을 보조받아라
AI에게 결정을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AI가 데이터를 정리하고 옵션을 제시할 때, 인간이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메일 100통 중 오늘 반드시 답해야 할 3통을 AI가 골라줄 때, 당신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원칙 3 — 기록을 자동화하라
기억은 흐릿해지고, 메모는 잊힙니다. 하지만 시스템은 기억합니다. 회의가 끝나면 액션 아이템이 자동으로 노션에 기록되고, 배운 것은 지식 창고에 쌓이고, 중요한 결정은 로그로 남습니다. 기록이 쌓일수록 AI의 판단도 정교해집니다.
4. 시즌 2 로드맵
총 18편(EP01~EP18), 6개의 Phase로 구성됩니다.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작은 자동화부터 시작해 점점 나만의 AI 생산성 시스템을 완성하고, 마지막에는 실제 업무 앱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여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회의록, 메신저 — 하루를 잠식하는 소통의 홍수를 AI로 정리합니다.
보고서, 블로그, 프레젠테이션 — 쓰는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글쓰기 파이프라인을 만듭니다.
뉴스, 데이터, 지식 — 넘치는 정보를 나만의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아침 브리핑, 할 일 관리, 자동화 후보 발굴 — 하루의 리듬 자체를 AI와 함께 설계합니다.
시즌 2의 클라이맥스. 개인 생산성 도구를 넘어, Claude에게 실제 업무 앱을 '발주'하는 전 과정을 따라갑니다. 예제: Google Workspace 기반 통합 근태 관리 시스템(휴가 관리 + IP/QR 하이브리드 출퇴근).
MCP 조합, 생산성 재정의, 에필로그 — 시스템을 완성하고, AI와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그리고 시즌 3을 예고합니다.
5. 클로드의 친구가 드리는 말씀
시즌 1을 처음부터 따라오신 분이라면, 이미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MCP가 뭔지 알고, 스케줄 태스크를 설정할 줄 알고, 하네스의 논리를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시즌 2를 처음 보시는 분이라도 괜찮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실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개념 설명보다 "이렇게 해보세요"가 먼저입니다. 필요한 배경지식이 있을 때는 시즌 1 해당 편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실제 앱을 만드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Claude에게 "이런 앱을 만들어줘"라고 말하기 전에, 요구사항을 어떻게 설계로 전환하는지를 Phase 5에서 함께 경험해보겠습니다. 완성된 앱은 여러분의 회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 겁니다.
한 가지만 약속드립니다. 시즌 2의 모든 에피소드에는 실습이 있습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당장 하나씩 만들어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결국 생산성은 읽어서 얻는 게 아니라, 만들고 써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자, 시작합시다. AI와 함께 일하는 법 — 시즌 2입니다.
6. 앞으로의 여정 — 전체 시리즈 로드맵
시즌 2는 끝이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처음부터 하나의 큰 그림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Claude를 배우고, 일을 바꾸고, 앱을 만들고,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까지 — 단계별로 함께 나아갑니다.
시즌 1 · Claude와 처음 만나는 법 ✅ 완결
하네스 엔지니어링 설계, 메모리·MCP·스케줄 완전 정복 (EP00~EP18)
시즌 2 · AI 시대의 개인 생산성 ▶ 현재 연재 중
이메일·회의·보고서·데이터·루틴 자동화 + 실전 앱 발주 (EP00~EP18)
시즌 3 · 쇼핑몰 자동화 툴 만들기 (예정)
Claude로 실전 업무 앱 작성 — 쇼핑몰 운영 자동화 도구 개발
시즌 4 · 수발주·재고 관리 시스템 구축 (예정)
SCM 실전 앱 — 발주·입고·재고 흐름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개발
시즌 5 · 회계 관리 시스템 구축 (예정)
ERP 실전 앱 — 매출·매입·정산·재무 보고를 자동화하는 회계 모듈 개발
시즌 6 · CRM 시스템 구축 (예정)
고객 관계 관리 실전 앱 — 고객 데이터·상담 이력·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개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시즌은 끝나도, 여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 시즌 2 전체 에피소드 목차
Phase 0 · 출발
▸ EP 00 · 시즌 1을 넘어서 — 이제는 생산성이다
Phase 1 · 커뮤니케이션 자동화
EP 01 · 이메일 100통, AI가 5분에 정리한다
Phase 2 · 문서·콘텐츠 생산
EP 05 · 하나를 쓰면 다섯이 나온다 — 콘텐츠 파이프라인
EP 06 · 프레젠테이션, AI가 슬라이드까지 만든다
Phase 3 · 정보 관리·분석
Phase 4 · 일상·루틴 자동화
EP 12 · 반복 업무 사냥꾼 — 자동화할 것을 찾는 법
★ Phase 5 · 실전 프로젝트
EP 13 · Claude에게 앱을 발주한다 — 요구사항을 설계로 바꾸는 법
EP 14 · [실전 1편] 근태 앱 뼈대 세우기 — DB 설계와 회원가입
EP 15 · [실전 2편] 근태 앱 완성 — 휴가 신청, 출퇴근, QR 보안
Phase 6 · 통합·철학
🤖 Created with Claude (Anthr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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